위메프 "최정상급 셰프 개발 가정간편식 단독 판매"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2 [08:25]

위메프 "최정상급 셰프 개발 가정간편식 단독 판매"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1/12 [08:25]
 

 사진=위메프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위메프가 최현석, 여경래, 신동민 등 각 분야 최정상급 스타 셰프가 개발한 가정간편식을 ‘갓신선’ 코너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위메프 ‘갓신선’의 고품질 먹거리를 엄선해 생산자와 고객을 직접 연결한다는 취지에 맞춰 기획했다. 최정상급 스타 셰프가 본인 레시피로 직접 개발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을 고객에게 직접 배달할 수 있도록 연결한 것. 
 
위메프는 각 셰프들이 개발한 가정간편식을 V커머스를 통해 소개한다. 12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최현석 셰프가 직접 개발한 크림함박 리조또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방송한다. 방송은 위메프 모바일·웹 메인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산지와 직접 연결하는 ‘갓신선’을 통해 스타 셰프의 고품질 가정간편식을 단독으로 선보인다”며 “V커머스를 통해 고객들이 스타 셰프들이 전하는 생생한 레시피를 경험하고, 프리미엄 간편식을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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