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7/31 [17:39]

밀양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7/31 [17:39]
 

제8차 본회의. 사진=밀양시의회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는 31일, 제8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2일간의 제27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0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20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6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시정 업무보고를 통해 집행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3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하원호 의원은 ‘밀양시 산림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재조사와 지정 해제 건의를 촉구하며’, 허홍 의원은 ‘농어촌관광단지 감사결과 후속조치와 리조트 건립, 농지 불법 성토 해결을 촉구하며’, 박미경 의원은 ‘지역 일자리와 연계한 분리배출 환경 개선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275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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