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회 '코펀' 킨텍스에서 개최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08:53]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회 '코펀' 킨텍스에서 개최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1/19 [08:53]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회가 주최하는 ‘제31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하 코펀)'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코펀은 180여개 기업이 820부스(15,876㎡) 규모로 개최되었다. 코펀은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 목공기계, 원·부자재, 전통가구, 가구 디자이너 작품전 등 매년  가구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선보이며 가구 산업을 대표하는 종합 가구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재택근무, 홈스쿨링, 홈캉스, 홈카페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변화된 집의 공간 기능에 맞는 다양한 가구와 홈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코펀은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앉아봐야 하는 가구 제품 특성과 비대면 언택트(untact)로의 소비자 구매 방식 변화를 모두 고려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시회 개최 기간 동안 ’코펀몰KOFURNMALL’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개설과 함께 네이버 쇼핑라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휴대폰으로 코펀의 제품을 실시간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전시회 종료 후에 인터넷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점차 중요성이 커지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에서는 오늘 오전 11시 3D 인테리어 플랫폼 구축 기업인 ‘시숲(아키스케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가구기업을 대상으로 3D 가구 제품 모델링 및 인테리어 설계 플랫폼, 가구 온라인 판매 등 온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판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시숲(부스번호D03)은 전시회 참여하여 3D 인테리어 프로그램인 ‘아키스케치’의 시연회와 ‘인테리어 꿀팁 및 홈스타일링’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다. 시숲의 부스에서 아키스케치 프로그램 체험은 언제든지 가능하며 강연은 22일 오후 1시부터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시장 내 휴게 공간에서도 실시간으로 강연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코펀 가구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중소 가구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개최되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소가구기업의 판로 유지와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한다. ’코펀‘은 전시회 참가기업의 90% 이상이 중소가구기업으로 기업의 참가비와 장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 및 전라북도, 충청북도, 포천시, 성남시 지역관을 운영한다. 
 
코펀은 체험형 가구 전시회로 경기도 공동브랜드 이로채 부스에서는 온앤오프 집콕 쇼룸을 조성하여 코로나로 인한 일하고 노는 우리집 집콕 생활을 선보였다. 명장관에서는 우리나라 명장의 손길이 담긴 고가구 및 나전칠기장, 전통 공예품, 한지공예 등 한국의 얼이 담긴 수공예의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가구 디자이너의 작품관, 가구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의 작품전 등 젊은 아이디어가 가득한 가구를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은 코펀 가구전시회는 22일(일)까지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펀 홈페이지(www.kofurn.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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