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 다문화가정 작은음악회 개최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2:56]

한국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 다문화가정 작은음악회 개최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11/20 [12:56]
 

 사진=한국교통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지역상생협력단은 11월 18일 충주시건강가정 다문화간족지원센터와 충청북도국제교육원과 충주․제천․단양의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취학, 진학, 진로 및 자녀교육 설명회를 비롯해 작은 음악회(Mini-Concert)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학과 20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KNUT-스트링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을 선보이며 다문화가정과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받아 마련되었다.
 
충북국제교육원 신정안 기획운영부장은 ‘앞으로 충주를 넘어 충북 전역에 한국교통대 학생들의 연주를 경험할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음악학과 박의홍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 다문화가정은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지역사회의 화합의 장을 작은 음악회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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