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소통크루, 3차 온라인 회의 개최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5:25]

JDC 소통크루, 3차 온라인 회의 개최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11/24 [15:25]
 

 사진=JDC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지난 23일 ‘JDC 소통크루 2기’ 3차 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 회의에서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첨단과기단지) 1단지·2단지 및 제주혁신성장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추진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첫 번째 안건인 첨단과기단지와 관련해 강유림 JDC 운영관리팀 대리는 “첨단과기단지는 제주도의 산업기반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보통신·생명공학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178개사가 입주해 있는 국가산업단지로 지난 한해 3.3조원의 매출을 창출했는데, 이는 제주도 지역내총생산(GRDP)의 16.5%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슬기 크루는 “첨단과기단지가 현재까지 많은 기업을 유치시키는 등 ‘양적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는 입주기업의 성장을 고도화할 수 있는 ‘질적 성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류재식 크루는 “첨단과기단지가 제주도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제주도민 중 얼마나 첨단과기단지로부터 혜택을 받는지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면서 “첨단과기단지 조성과 관련해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는 도민의 비중을 파악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두 번째 안건인 제2첨단과기단지 추진과 관련해 유한결 JDC 제2첨단팀 대리는 “제2첨단과기단지 조성사업은 1단지와 연계 및 확장해서 IT, BT, CT, ET 등 첨단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용 크루는 “제2첨단과기단지 조성부지에 침수 및 저류지 문제가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했는가”라고 질의하자 유한결 대리는 “재해 심의 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저류지 용량을 확대하는 등 하류부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남예온 크루는 “제2단지 조성 시에는 전문가 및 지역주민과 많은 소통활동을 통해 단지 조성의 합의점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 안건인 제주혁신성장센터 추진과 관련해 황인교 JDC 산업육성팀 주임은 “제주혁신성장센터는 4차 산업 중심의 창업기업 발굴·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도내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ICT 기반 문화예술·소셜벤처·취창업 지원과 같은 창업기업 육성 및 자율주행자동차·전기자동차와 같은 미래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Route330’ 브랜드를 만들어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성창 크루는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기업사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JDC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취준생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서로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크루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메이커스페이스, 낭그늘, J-CUBE와 같은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앞으로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소통크루를 담당하고 있는 임석환 JDC 홍보실 대리는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친 소통크루 회의를 통해 JDC에 요구하는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러한 소통크루의 의견이 JDC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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