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지역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1380상자 전달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10:21]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지역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1380상자 전달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2/02 [10:21]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지난 1일 코로나19로 형편이 더욱 어려워진 지역취약계층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장 김치 1,380상자를 전달했다.
 
공사는 매년 함께하는 즐거움과 전통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강서시장 유통인, 강서구 새마을부녀회 등과 김장담기 체험을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연기하고 대신 (사)희망나눔마켓 기부를 통해 4,000만원 상당의 맛있는 김장김치 1,380상자를 마련했다.
 
이날 아침 10시 30분, 코로나19 사전 방역을 마친 강서시장 옥외 주차장에서 김장나눔 전달식을 간소하게 마친 후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강서구 새마을부녀회 협조로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김장김치 1,000상자를 순차적으로 배송했고, 공사 직원들은 취약계층 시설을 직접 돌아다니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온기 가득한 김장김치 380상자를 전달했다.
 
노계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은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맞는 겨울철은 소외 이웃계층들에게는 더욱 힘들게 느껴진다. 강서도매시장의 따뜻한 작은 손길이 조금이나마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2004년 강서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이래 시장 내 유통인단체(시장도매인연합회, 강서청과, 서부청과, 농협강서공판장)와 함께 지속적으로 김장 나눔, 명절 과일 기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도시락 배달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EP
 
lsg@economicpos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