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임업정보 다드림 시스템 탄소흡수량 예측서비스 도입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7 [10:53]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정보 다드림 시스템 탄소흡수량 예측서비스 도입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2/07 [10:53]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일 맞춤형 산림정보를 제공하는 임업정보다드림(林) 시스템에 산림탄소흡수량 예측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사업자가 직접 나무명, 임령, 면적 등을 직접 계산하여 예상탄소흡수량을 확인했지만 이번에 도입된 산림탄소흡수량 예측 서비스는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그 필지에 대한 예상탄소흡수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향후 10년 뒤 예측값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오늘부터 12월 11일(금)까지 5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4일(월)부터 정식으로 임업정보 다드림 시스템에 산림탄소흡수량 예측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에 임업정보 다드림에 추가된 산림 탄소흡수량 예측 서비스는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탄소흡수원 확대에 기여하고 추가적으로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업정보 다드림(林)에서는 필지별로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재배적지, 적정조림수종, 임지생산능력, 임상, 토양, 지형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통합 조회가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다양한 산림정보를 제공하는 임업정보 다드림(林) 시스템에 탄소흡수량 예측서비스를 도입을 통하여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탄소상쇄제도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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