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캠페인송 ‘포근한 겨울' 공개 "힘든 시기 극복"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10 [14:21]

경희사이버대, 캠페인송 ‘포근한 겨울' 공개 "힘든 시기 극복"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2/10 [14:21]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020년 힘든 한 해를 보낸 모두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자는 의미로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캠페인송 ‘포근한 겨울(with 경희사이버대)’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송(‘포근한 겨울’ with 경희사이버대학교)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보자는 구성원들의 바람과 제안으로 기획됐다
 
미국문화영어학과 김진희 교수는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 수업을 듣는 학우들이 많다. 교수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노래와 시낭송, 미술 작품 설명, 건강을 지키는 한의학 등 릴레이 영상을 제작하여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담아 전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조규찬 교수가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했고 가수 박기영 씨가 메인 보컬을 맡은 이 노래는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도 제작에 참여했다.
 
2020년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의 일환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정부 정책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새로운 온라인 직무교육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기도 하였다. 이번 경희사이버대학교 캠페인송(포근한 겨울 with 경희사이버대학교)또한 대학의 새로운 사회 공헌 모델이라 말 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변창구 총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한해를 보낸 모든 분들께 겨울을 맞이하여   훈훈한 마음의 선물이 되었으며 합니다“라고 전하며 ”서로를 생각하고 마음을 담아 서로 위로를 전하고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이 또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정한 ‘사회 공헌’으로 볼 수 있다“고 의미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송을 작사, 작곡 및 편곡을 한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조규찬 교수는 “많은 분들이 생활, 살아가는 문제 때문에 꿈을 어느 정도 접어두고 열심히 살아오신 경우가 많다. 어떤 분들은 만학의 꿈을 펼치고 어떤 분들은 못다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이 많다. 이제 모두 행복한 겨울, 포근한 겨울을 노래합시다.” 라며 노래를 만든 계기를 밝혔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다른 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애써 주시는 많은 분들이 우리 사회에 있고, 그 분들을 생각하며 ‘고마움과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고 함께하는 의미와 고단한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겨울을 맞이하는 여러분께 선물을 드리며, 우리 함께 힘을 내자는 메시지를 곡과 영상에 담아 제작하였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캠페인송(포근한 겨울 with 경희사이버대학교) 스토리 영상은 경희사이버대학교 YouTube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포근한 겨울’ 음원은 가수 박기영 버전 외 조규찬 교수 버전도 제작되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등 위법하게 사용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이들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듣고 나눌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 될 예정이다.
 
또한, ‘포근한 겨울’ with 경희사이버대학교’의 ‘불러주세요’ 편이 제작 진행 중에 있으며, 곧 공개될 ‘불러주세요’ 영상에는 코로나19 현장 일선에서 가장 많이 애를 쓰고 있는 경희의료원 의료진 등을 비롯한 교수 및 직원, 학생 등 경희 구성원 그리고 일반인들도 함께 제작에 참여하였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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