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온라인심포지엄 • ‘더불림’ 공감 토크콘서트 비대면 개최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15 [11:38]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온라인심포지엄 • ‘더불림’ 공감 토크콘서트 비대면 개최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12/15 [11:38]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10일(목),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심포지엄과 ‘더불림’ 공감 토크콘서트를 비대면으로 개최하였다.
 
온라인심포지엄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실 서종식 실장의 “혁신적 포용국가와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사회적경제활성화 정책 방향 특별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산림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의 사회적기업 사례공유를 위해 ‘세상에 없는 여행’의 김정식 대표와 ‘㈜자연미약선연구원’의 박신성 대표를 초청하여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마인드, 사업소개, 사회적가치 실현방법 등 여행업, 제조업 분야의 사례를 발표했다.
 
‘더불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시작하여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한 ‘숲에인(주)’의 김정수 실장과 ‘(사)이음숲’의 김지혜 대표와 함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어려운 점을 듣고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코로나라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에게 김정수 실장은 다양한 비대면 교육을 통해 단단한 사회적경제기업이 되길 응원했으며, 김지혜 대표는 기업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점차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를 조언했다.
 
구길본 원장은 “아직 많은 국민들이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잘 알지못한다”며,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 성과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국민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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