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과 전국 방제 사업장 작업 품질 점검 및 현장컨설팅 실시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18 [10:54]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과 전국 방제 사업장 작업 품질 점검 및 현장컨설팅 실시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2/18 [10:54]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과 함께 전국의 방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1년 4월까지 작업 품질 점검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것보다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방제사업장 점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부적절 시공사례로 방제 대상목 누락, 벌채산물 처리 미흡 등을 꼽을 수 있다. 방제작업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을 제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이 방제작업에서 누락되거나, 감염목 벌채 후 처리가 완전하지 않으면 고사목에서 월동하고 있던 매개충이 날아가 주변 소나무를 감염시킨다.  
 
방제사업장 작업 품질 점검은 단 한 본의 누락목도 없는 고사목 전량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의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제작업 적절성, 누락목 및 추가고사목 발생여부를 점검하고 부실시공 재발방지를 위해 방제사업 담당자 대상 현장컨설팅도 동시에 진행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방제 품질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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