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윰관’ 오픈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14:38]

조폐공사,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윰관’ 오픈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12/22 [14:38]
 

 사진=한국조폐공사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22일 신축 서울 사무소에 자체 보유 특수압인 기술을 활용해 만든 메달과 골드바 등을 전시 판매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윰관’을 열었다.
 
조폐공사는 이날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서 조용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사무실 준공식을 가졌다. 2019년 8월 착공, 기존 노후된 사옥을 개축한 서울 사무소는 지상 3층에 연면적 1,000 평방미터 규모로 1층 전시장, 2층 업무시설, 3층 연구시설로 활용된다.
 
1층 전시장에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롯・디윰관’이 마련돼 조폐공사의 다양한 메달 및 골드바를 전시・판매하게 된다. ‘초콜릿 실버바’, ‘곤룡포’ 메달 등 출시 예정 제품과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메달’, ‘한반도 공룡메달’, ‘오롯 골드바’, ‘도깨비 골드바’ 등 최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치우천왕’, ‘호랑이’ 등 불리온 메달과 과거 판매된 ‘로열 시리즈 메달’ 등 140종의 제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롯(Orodt)’은 스페인어로 ‘금’을 뜻하는 ‘oro’와 우리나라 고어인 ‘오롯이’의 합성어로, 순도 99.99% 고품격 골드바 등 조폐공사의 순금제품 브랜드다. ‘디윰(Diyum)’은 ‘쇠를 부어 만듦’의 의미를 가진 우리말 고어로 문화 메달, 아트 메달 등 조폐공사의 특수 압인제품 브랜드다.
 
조용만 사장은 “주화 제조 과정에서 축적한 특수압인 역량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조폐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