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 협력기관과 ‘찾아가는 인문교육’ 강좌 개최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0:44]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 협력기관과 ‘찾아가는 인문교육’ 강좌 개최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1/01/13 [10:44]
 

 사진=서울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소장 박수진)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는 ‘찾아가는 인문교육’의 일환으로 2021년 1월부터 각각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AsIA인문자산강좌’와 ‘AsIA문명지식학교’ 두 강좌를 진행한다. 
 
‘AsIA인문자산강좌’는 아시아의 인문자산에 대한 지식의 대중화와 국내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학교 밖 공공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아시아 인문자산의 탐구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만나 지식을 나누고, 세계 속의 나, 아시아 속의 나를 찾는 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2021 AsIA인문자산강좌’의 전체 주제는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도시들’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말레이시아 말라카, 중국의 광저우와 닝보, 일본 후쿠오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한국의 해남반도 등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던 도시에 대해 강의하고 바닷길을 통해 이루어진 교류의 역사를 살펴본다. 
 
강의는 강희정 서강대학교 교수, 김영미 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김희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방병선 고려대학교 교수,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 원장, 장남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1월 13일(수) 1강에서는 신영호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 부장과 권오영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AsIA지역인문학교 교장)의 강좌 취지에 대한 설명이 예정되어 있다.
 
‘2021 AsIA인문자산강좌’는 13일~2월 17일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총6강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koreanmuseum)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아시아 인문자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강의를 들으며 채팅창에 질문을 남기면 강의자가 답변하는 방식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강의 영상은 10분 내외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며, 전체 영상은 서울대학교 AsIA지역인문학센터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nuachklhc)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3월에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공동 주최하는 ‘2021 AsIA문명지식학교’도 개강한다. ‘AsIA문명지식학교’는 아시아의 문명지식에 관심이 있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이다. 연령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여 아시아 지식정보의 국내외 확산을 모색한다. ‘2021 AsIA문명지식학교’의 주제는 ‘아시아 각 지역의 정체성’이며, 3월 10일(수)~4월 14일(수)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전체 6강으로 구성된다. 
 
서울대학교 내의 아시아 관련 연구소 소속의 연구진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온&오프라인교육으로 이루어지며 현장 강의는 AsIA지역인문학센터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참가 신청은 2월 중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snui.snu.ac.kr)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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