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및 운영」 사업 공모 시행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09:35]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및 운영」 사업 공모 시행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1/15 [09:35]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월 15일(금)부터 1월 29일(금)까지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및 운영」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및 운영 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되어, 신규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민간 분야 임업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문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국고보조 교육과정을 지원하여 임업인 교육을 장려하고자 한다. 진흥원에서는 2016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①신규 전문교육기관 지정, ②국고보조 교육과정 운영기관 선정(공모예산 164백만원(국고보조 124백만원, 자부담 41백만원)) 2개 분야의 공모를 동시에 진행한다. 공모 접수는 우편 제출로 이루어지며, 접수 기간은 1월 15일(금)∼29일(금) 18:00까지(제출 기한 내 한국임업진흥원 도착 분까지만 유효)이다.  
 
① 신규 전문교육기관 지정의 경우, 「산림청 고시 제2019-89호(2019.12.13.)」에 따라 전문교육기관 지정 요건을 충족하고, 임업분야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이 가능한 전문교육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1차 서류심사 →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에 한해 국고보조 교육과정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2021년 1월 기준, 전국 28개소의 전문교육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② 국고보조 교육과정 선정(국고 80%, 자부담 20%)의 경우, 금년도 국고보조 교육과정은 단순 귀산촌 교육을 지양하고 임업인의 주요 소득원 및 재배작물에 관한 지식과 정보(재배기술, 유통·가공)를 공유하여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과정을 선정하고자 한다. 임업소득분야, 산림자원조성 및 산림사업분야, 비대면 화상 특화과정 교육 분야를 대상으로 편성·기획이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비대면 교육과정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자 한다. 사업기간은 ’21년 1월∼12월까지(정산포함)로, 프로그램별 지원한도는 총 37.5백만원(국고 30백만원, 자부담 7.5백만원)이다. 
 
제출 서류 양식 및 세부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및 국고보조 교육사업 공고문’ 및 사업 소개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월 19일(화) 15:00∼16:00,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ZOOM 활용)으로 보다 자세한 사업 소개를 위해 공모 설명회를 개최하며,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임업소득·산림자원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임업 전문 교육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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