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LINC+사업단, ‘재능기부 교육봉사’ 지역사회 공헌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3:41]

제주대 LINC+사업단, ‘재능기부 교육봉사’ 지역사회 공헌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1/15 [13:41]
 

 사진=제주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봉사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초등학생 겨울방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대면 및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는 고훈(메카트로닉스전공 4학년) 씨 등 재학생 20명과 강철웅(메카트로닉스공학전공)ㆍ이상준(컴퓨터공학전공)ㆍ좌정우(전파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 등 교수 3명, 제주대 가족회사인(주)아이택트, 미래엔에듀파트너, 제주인드론 등 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아이택트는 스마트팜 키트를, 미래엔에듀파트너는 블록코딩으로 악기를 만들 수 있는 교육도구 등을 기부했고 제주인드론은 드론 체험 및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민재(백록초 6학년) 학생 등 51명이 초등학생이 신청했다. 
 
프로그램은 ‘블록코딩(엔트리)으로 악기를 만들고 연주하기’, ‘블록코딩(엠블럭)으로 상추 키워서 먹어보자(스마트팜)’, “드론은 어떻게 날지? ‘VR은 어떻게 만드는 거야?’라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주대 LINC+사업단은 지난해 8월에도 코딩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학생을 중심으로 지역내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유니버설 디자인(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재능기부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강철웅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대비 미래인재 양성 교육을 받은 학생이 직접 교육을 통한 재능기부를 하는 교육의 선순환 모델”이라며 “대학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통해 코비드19 확산으로 생기는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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