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미전농교육사업단, ‘농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교육과정’ 최우수기관 선정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0:54]

제주대 미전농교육사업단, ‘농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교육과정’ 최우수기관 선정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1/20 [10:54]
 

김동순 단장. 사진=제주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제주대학교 미래전문농업경영인양성교육사업단(단장 김동순 교수, 이하 ‘미전농교육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지원하는 2020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 사업 ‘농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교육과정’ 평가결과 교육운영 및 교육성과 부분 S등급을 받아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대 미전농교육사업단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국고지원금을 받아 15년 동안 청년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꾸준하게 농산업분야 특화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앞서 사업단은 2018년도 S등급과 2019년도 A등급을 받으면서 교육운영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고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농과계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해 단계별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특화된 교육을 해오고 있다.
 
미전농교육사업단은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한 제주대 스마트팜 창업 인큐베이팅 교육 실습장을 지난해 개소해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한 창업동아리 활동 및 교육을 진행했다.
 
또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및 LINC+사업단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전문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기획 및 운영했다.
 
특히 농산업분야 진출을 위해 취업 및 창업교육, 농산업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현장전문가 참여의 확대를 통해 농산업분야 취업 및 창업을 위한 현장실습 및 동아리 활동을 전면 개편하는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교육사업단장인 김동순 교수(생명대 식물자원환경전공)는 “사업단은 농산업관련 전문기술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업을 선도해나갈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ISO(국제 표준화 기구) 등 경영관리 및 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향후 4차 산업에 대응한 스마트팜 응용기술과 융복합교육 등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교육운영의 결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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