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전자예찰함 이용 매미나방 월동란 모니터링 교육' 실시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09:35]

한국임업진흥원, '전자예찰함 이용 매미나방 월동란 모니터링 교육' 실시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1/21 [09:35]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지난 15일 산림청 산림교육원에서 전국 36개 기관 100명의 일반병해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NFC 전자예찰함을 이용한 매미나방 월동란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하였다.
 
해당 교육은 전년도에 국지적으로 대발생한 매미나방의 생활사별 맞춤형 방제를 위한 것으로 매미나방 월동란 예찰·부화시기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 피해를 예측하고 선제 대응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산림청과 공동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에서 산림청(산림병해충방제과)는 매미나방 생활사·방제법 교육, 한국임업진흥원(예찰분석실)에서는 월동란 모니터링을 위한 NFC 전자예찰함 설치 등 전반적인 운영 절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산림청과 진흥원에서는 기존 ‘소나무재선충병’만을 관리하던 NFC 전자예찰함으로 ‘매미나방’까지 확장하여 관리함으로써 국지적으로 대발생하는 일반병해충에 대한 적절한 선제적 대응방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일반병해충 업무 담당자와 예찰‧방제작업자가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철저한 매미나방 월동란 발생 모니터링으로 올해년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정 산림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임업진흥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