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2021년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융자금 사업자 모집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2/01 [10:46]

한국임업진흥원, 2021년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융자금 사업자 모집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2/01 [10:46]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이 민간기업의 해외산림투자 촉진 및 국내반입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1년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융자금'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정책융자금 예산은 총 47억원이며, 융자 신청이 가능한 사업은 ∆산업 및 탄소배출권 조림 ∆바이오에너지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해외조림지 매수 사업 등 이다. 각 사업 특성에 따라 거치 및 상환기간은 상이하나 금리는 모두 1.5%로 지원된다.
 
「해외 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 제7조에 의거,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계획을 신고한 자 중 당해 연도 실시가 확정된 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융자 대상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사전 심사와 산림청의 융자 심의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ofiis.kofpi.or.kr)에서 관련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신청서 등 제반 서류를 포함하여 우편접수(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5층 해외산림협력실)하면 된다.
 
이강오 원장은 “올해부터 기업의 담보물 부족에 따른 대출반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담보물 검토를 사전에 병행토록 산림청 지침 개정을 지원 하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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