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설 명절 溫택트(On-tact)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1:53]

한국교통안전공단, 설 명절 溫택트(On-tact)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1/02/08 [11:53]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월 8일(월)부터 “설 명절 溫택트(On-tact)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NS 이벤트로 진행되며, 공단이 제시하는 주제에 맞는 교통안전 인증샷을 찍어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3(2명), 온누리상품권 2만원(100명)을 지급한다.
 
2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일평균 약 470건씩 발생하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비대면 방식의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참여방법은 △전좌석 안전띠 매기, △배달라이더 안전주문 인증, △안전속도 5030제스쳐 따라하기 세 가지 중 한 가지 내용으로 인증 샷을 촬영하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해쉬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SNS 계정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식 인스타그램(kotsa_kr) 계정 내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공단은 설 연휴기간 귀성길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과 추운 날씨에 따른 도로살얼음 발생 등 교통안전 위험요소가 많아 안전운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 연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고향을 찾는 귀성차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교통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공단은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전국민이 전좌석 안전띠 착용과 배달라이더 안전운전, 안전속도 5030 지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문화 붐업을 일으켜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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