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송가인 더 드라마’ 1차 티켓 완판에 추가 판매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2/10 [11:10]

티몬, ‘송가인 더 드라마’ 1차 티켓 완판에 추가 판매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2/10 [11:10]
 

송가인 더 드라마 이미지. 사진=티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메가박스와 공동 기획한 ‘송가인 더 드라마’ 영화예매권 프로모션이 오픈된지 하루 만에 1차 판매분이 완판되며 추가 물량 확보에 들어갔다.
 
11일 설연휴 시작과 함께 개봉되는 이번 영화는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 선물로 입소문이 나면서 티켓 오픈 하루만에 준비한 1차 판매분 1천장이 모두 매진됐다. 이에 메가박스측은 전국 상영관을 추가로 확대하고 상영 횟수를 늘리는 한편, 티몬블랙딜을 통한 판매 프로모션 역시 연장키로 했다.
 
본 영화의 티켓은 메가박스 현장과 온라인, 그리고 티몬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티몬에서는정가 12,000원에 판매되는 티켓을 10,500원의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00개 메가박스 지점에서 단독 상영되는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공연 실황과 미공개 영상,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를 극장판으로 담았다. 실제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함과 압도적인 몰입감,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 및 인터뷰 등이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 설연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차원의 고향 방문 자제 분위기로 설연휴기간에도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설선물과는 또 다른 특별한 효도 선물의 의미가 더해지며, 티켓 판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티몬측은 전했다.
 
이 밖에도 티몬은 설연휴 기간 인기 뮤지컬 ‘위키드’의 티몬 전용 좌석을 판매해 당일 매진시키고, ‘캣츠’ 오리지널팀 공연 티켓을 9,900원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인기 공연의 티켓을 특별한 가격에 깜짝 공개해 침체된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대형 뮤지컬 뿐 아니라 블락비의 멤버 표지훈(피오) 주연의 ‘올모스트메인’과 장진 감독의 화제작 ‘얼음’ 등 연극 공연에 있어서도 영향력 있는 예매 채널로서 주목받고 있어 문화예술공연의 티켓 예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송가인 더 드라마’가 상영될 메가박스에서는 전좌석 한칸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정기 방역과 환기 실시 등 각종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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