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1년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 사업 참여기관 모집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4:32]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1년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 사업 참여기관 모집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1/02/23 [14:32]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업영역개발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2021년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을 함께 할 민간기관을 모집한다.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은 중증장애인의 고용영역 확대를 위해 민간기관이 장애인의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거나 공단에서 개발한 직무를 보급․확산하는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 산업재해 예방안마사, 발달장애인 무용예술가, 시각장애인 타로심리상담사, 발달장애인 반려동물 사료제조 등 4개 직무가 새로이 개발되었으며, 시각장애인 블라인드 마음보듬사, 발달장애인 병동보조원 등의 직무를 보급․확산시켜 장애인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되는 성과가 있었다.
 
2021년 사업 모집 기간은 2월 24일(수)부터 3월 12일(금)까지이며, 신청기관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올해 11월 말까지 공단과 함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기관에게는 최대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를 참조하거나 중증지원부(031-728-7372)로 문의하면 된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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