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어린이급식소 ‘나트륨 줄이기 실천 사업’ 실시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1:02]

한국교통대학교, 어린이급식소 ‘나트륨 줄이기 실천 사업’ 실시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2/26 [11:02]
 

사진=한국교통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음성군 관내 회원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을 위해 ‘염도계 대여’ 사업을 3월부터 8개월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회원 어린이 급식소의 사전 신청을 받아 32개소에 염도계를 배부하고, 매월 집계된 염도측정결과에 따라 각 시설에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여 어린이 급식소의 자발적인 적정 염도 관리 도움을 줄 예정이며, 장기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염 실천 급식소를 선정하여 ‘2021년 저염 실천 어린이 급식소’ 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염도계 대여 사업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대여 및 회수 시 저염 실천 교육, 짠맛 미각 판정 검사 등을 실시하여 조리종사자의 염도계 대여 전후 변화를 파악하고 나트륨 섭취 저감 실천을 유도하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유광원 교수는 “염도계 대여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저염 식습관 실천 및 건강한 입맛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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