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현대산업개발, 포항 용산지구서 '포항 아이파크' 8월 분양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08:32]

DC현대산업개발, 포항 용산지구서 '포항 아이파크' 8월 분양

황채원 기자 | 입력 : 2021/07/23 [08:32]

사진=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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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8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360-13 일원에서 '포항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포항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5~101㎡ 총 11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5㎡ 169가구 △84㎡A 754가구 △84㎡B 98가구 ▲84㎡C 73가구 ▲101㎡ 50가구 등이다.

포항 아이파크는 29만여㎡ 규모로 개발되는 '용산지구' 최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특히 용산지구는 인근에 위치한 원동지구, 문덕지구와 함께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을 형성해 포항 남부를 대표하는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포항 남구 생활권을 중심에서 누리는 입지 여건도 갖췄다. 메가박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이미 조성이 완료된 편의시설이 가깝다. 또 원동지구에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계획된 생활SOC '다원복합센터'도 2023년 완공 예정이다.

포항 아이파크는 시내·광역 교통요지에 들어서 인접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와 인접한 남포항IC(인터체인지)를 이용하면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등과 이어진 동해고속도로는 물론 포항 전역에 걸쳐진 영일만대로로의 진입도 빠르다.

포항 아이파크는 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용산지구에 계획된 초·중·고등학교 예정 부지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 도서관과 북카페 등 교육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구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용산지구에는 이번 1144가구 분양을 기점으로 향후 1475가구(예정) 규모의 아이파크가 2차로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2차 분양까지 완료되면 이곳에는 2600여 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냉천수변공원과 오천체육문화타운이 위치해 있다. 냉천수변공원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잔디광장 등이 있으며, 부지 규모만 2만6038㎡(축구장 약 3배)에 달하는 오천체육문화타운에는 인조잔디축구장, 육상트랙, 족구장, 풋살구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조성된다.

포항 아이파크는 비규제 지역인 오천읍 용산지구에 조성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특히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 관련한 전입 및 처분 조건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포항 아이파크는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등 인근 대규모 핵심 산업단지들과의 직주근접이 뛰어난 것은 물론, 인접 원도심 지구와의 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곳에 들어선다"며 "이에 더해 향후 아이파크 브랜드 대단지도 형성될 전망이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포항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죽도동 618-11 일원에 마련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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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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