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평택지제역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택 개관

1052가구 분양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08:35]

GS건설, '평택지제역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택 개관

1052가구 분양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1/07/23 [08:35]

평택지제역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SRT·1호선 평택지제역·대형마트·학교시설 도보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인접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GS건설은 23일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평택지제역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택지제역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P) 총 1052가구다. 전용면적 별로 ▲59㎡A 108세대 ▲59㎡B 106세대 ▲74㎡A 106 세대 ▲74㎡B 104세대 ▲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8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해당지역 1순위, 5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정당계약은 23~29일이다.

평택지제역자이 견본주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평택지제역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이다.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평면 및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평택지제역자이가 위치한 영신도시개발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 약 56만여㎡ 규모로, 이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준주거 등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평택지제역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가는 M버스(5438번)도 이미 운행 중이다.

여기에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과 1번국도(경기대로), 45번국도(남북대로), 동삭로 등도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학교 및 편의시설도 가깝다. 도보권에 초·중·고등학교(예정) 부지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대형유통시설인 이마트(평택점)도 걸어서 갈 수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단지에서 약 6.2㎞ 거리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24만㎡ 규모의 '스타필드 안성'이 문을 열었다.

또 평택지제역자이 앞으로 지제역~안성IC까지 운행하는 BRT노선이 예정돼 있어 '스타필드 안성'까지 편리한 이동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지 서측 맞은편으로는 4만4000㎡ 규모의 근린공원도 조성 예정에 있다.

평택지제역자이의 풍부한 배후 수요도 있다. 반경 약 2㎞ 거리에는 직원 수 약 5만5000여명에 이르는 단일 라인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직원 수 약 9000여명의 LG전자 5개 업종의 입주가 예정돼 있는 진위2일반산업단지와 LG디지털파크 일반산업단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신도시급 규모의 도시개발이 진행 중이다. 영신지구 주변으로는 지제세교지구, 모산영신지구, 동삭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 용죽지구, 현촌지구 등 14개의 도시개발지구가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 중이다. 고덕신도시를 포함해 10만6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교통망과 편리한 인프라를 갖춘 입지적 장점과 자이 브랜드 명성에 맞게 특화 설계와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 등의 적용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평택지제역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산9-13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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