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8.36대 1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09/15 [07:59]

부경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8.36대 1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09/15 [07:59]
 

대연캠퍼스. 사진=부경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8.36대 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경대 입학본부(본부장 김동명)는 14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569명 모집에 21,484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8.3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원내 경쟁률은 8.99대 1(2,250명 모집/20,217명 지원)이었다.
 
지난해 부경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체 7.2대 1(2,560명 모집/18,496명 지원), 정원내 7.69대 1(2,250명 모집/17,304명 지원)이었다.
 
전형별로는 정원 내 모집에서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8.92대 1(1,131명/10,092명), 지역혁신인재전형 9.12대 1(350명/3,192명), 실기우수인재전형 35.11대 1(9명/316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9.69대 1(574명/5,560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나눔인재)전형 6.10대 1(105명/640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키움인재)전형 17.40대 1(20명/348명), 평생학습자 1.13대 1(61명/69명)이었다.
 
정원 외 모집에서는 농어촌인재전형 6.18대 1(89명/550명), 미래인재전형 3.25대 1(56명/182명), 특성화고교인재전형 11.50대 1(34명/391명), 특성화고교등을졸업한재직자 1.03대 1(140명/144명)이었다.
 
경쟁률 상위 학과로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의 에너지자원공학과 27.00대 1(8명/216명), 지역혁신인재전형의 에너지자원공학과 23.20대 1(5명/116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중국학과 28.75대 1(4명/115명)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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