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코앞둔 호남선 KTX, 변압기 잇단 '폭발' 개통할 수 있나?.

최고관리자 | 기사입력 2015/03/24 [10:04]

개통 코앞둔 호남선 KTX, 변압기 잇단 '폭발' 개통할 수 있나?.

최고관리자 | 입력 : 2015/03/24 [10:04]


[이코노믹포스트=류근우기자]  다음달 2일 개통되는 호남선 신형 KTX에서 최근 변압기가 3차례 터진 것으로 드러났다.


변압기는 고압 전류를 낮춰 열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24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이달 초 경기 고양과 호남기지에 있던 신형 KTX 3대에서 변압기가 터졌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호남선 KTX를 개통·운행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두 차량기지에서 차량의 초기 기동과정에서 발생한 사례이며 KTX-산천 운행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5년동안 본선 운행 중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고속철도 KTX차량은 기존 KTX-산천을 개량한 차량이며 신차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시험운행 준비과정에서 불량이 3회 발생했다"면서 "고장발생된 변압기는 모두 신품으로 교체하고 성능확인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해 현재 차량은 정상으로 개통운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P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