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월곡문화지도’ 제작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10/19 [10:09]

동덕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월곡문화지도’ 제작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10/19 [10:09]
 

월곡문화지도. 사진=동덕여자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캠퍼스타운 사업단이(DAC 캠퍼스타운) 서울시, 성북구와 함께 지도·홈페이지·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월곡문화지도’ 플랫폼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청년 실업 문제와 도시 노후화로 인한 지역경제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위형 2단계 도시재생사업의 하나이다. 우리 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역혁신 핵심 거점인 우리 대학을 주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청년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지역의 경제와 문화 발전을 위해 성북구, 지역사회 등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동덕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올해 4월, 대학의 인적자원으로 동덕 커뮤니티 서포터즈를 구성, 월곡동 일대 소상공인 카페, 식당, 문화시설 등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는 대표메뉴와 해당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채널을 고도화해 소상공인이 직접 상점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대학-지역주민-소상공인을 잇는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서포터스 역량 강화, 시민 참여형 정보 플랫폼, 소상공인의 주체적 관리 기능 추가 등의 고도화 과정을 통해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 홍보영상, 지도,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 정보격차 줄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서포터즈에 ‘홍보 웹페이지 구축 특강’을 제공하고 지역 활동가의 주체적인 홍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월곡문화지도 사업을 멘토링해오고 있는 동덕여대 회화과 이승철 교수는 “월곡문화지도는 일러스트 그림이라는 형태를 통해 지역에 관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월곡동 일대의 상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또한 동덕여대 캠퍼스타운 리상섭 사업단장은 “Smart Art-Culture Village 사업의 성과가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수축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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