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남녀’ 임창정, 엄지원의 코믹 프로파일 캐릭터 포스터 공개

최고관리자 | 기사입력 2010/09/27 [12:24] | 트위터 노출 0

‘불량남녀’ 임창정, 엄지원의 코믹 프로파일 캐릭터 포스터 공개

최고관리자 | 입력 : 2010/09/27 [12:24]
빚 보증 한번 잘못 섰다가 졸지에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신용불량 강력계 형사와 빚독촉 전문 최고의 노하우을 지닌 열혈 카드사 상담원의 불꽃 튀는 ‘빚’ 전쟁을 그린 코미디 영화 <불량남녀>(주연: 임창정, 엄지원/ 감독: 신근호/ 제작: ㈜트라이앵글픽쳐스, ㈜비오비시네마)가 두 남녀 주인공의 코믹 프로파일이 담긴 재치 만점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용불량 VS 성격불량
버티기 선수와 받아내기 고수가 만났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불량남녀>의 캐릭터 포스터는 익살스런 제스쳐를 취하고 있는 임창정 버전과 X-File을 손에 든 채 시크하게 웃고 있는 엄지원 버전의 2종으로 제작되어 두 사람의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신용불량 의리파 형사, 방극현 입니다!’와 ‘성격불량 독촉 전문가, 김무령 입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인물 전신을 화살표와 그에 맞는 각각의 카피를 이용하여 두 주인공의 특징을 콕콕 집어낸다. 강력계 형사라는 직업에 맞게 짧은 머리와 활동성이 강조된 추리닝을 입은 임창정의 주변으로 ‘성의 없는 까까머리’, ‘대중없이 짧은 다리’ 등의 카피가 얹혀져 캐릭터에 코믹함을 더한다. 특히 임창정의 능글맞고 뻔뻔한 듯한 표정에서 집요한 빚 독촉에도 끄떡하지 않을 것 같은 포스가 느껴지기도.

반면에 최고의 독촉 전문가다운 차림새를 한 엄지원을 둘러싼 ‘사람 잡는 독설 입술’, ‘휘두르면 무기로 돌변!’이라고 소개된 사각백이나 ‘개념상실 공격용 하이힐’등의 카피가 당당한 그녀의 표정과 어우러져 때론 논리정연하고, 때론 욱하는 마음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그녀의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2010 최고의 코믹커플 임창정, 엄지원의 ‘빚’ 전쟁 한판!

임창정은 영화 <불량남녀>에서 친구의 빚 보증을 서주어 빚 독촉에 시달리는 강력계 형사 ‘방극현’을 맡아 배우 인생 20년 만에 최초로 공무원을 연기한다. ‘방극현’은 다른 경찰서에 잡혀 있는 전과자인 친한 동생을 도와주기 위해 범인들과 격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의리에 죽고 사는 ‘의리파 형사’이다. 하지만 그런 모습 뒤로 야근과 잠복근무를 밥 먹듯이 하여 돈 갚을 날짜를 놓쳐 30분마다 걸려오는 독촉 전화에 견디다 못해 ‘김무령’(엄지원)에게 “왜 똑같은 얘기를 30분마다 전화를 해 갖고서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는데!”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엄지원이 연기한 ‘김무령’은 카드사 채권팀의 우수 상담원으로 돌려 받아야 하는 빚이 있으면 그녀의 스킬인 30분 간격 무한 독촉 신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캐릭터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프라이드를 갖고 마지막에는 언제나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붙여 극현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불량남녀>는 신용불량 형사와 성격불량 카드사 상담원이 ‘빚’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정곡을 찌르며 치르는 막상막하의 빚 전쟁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서로 간에 갚아야 하는, 그리고 받아야 하는 ‘빚’으로 인해 톰과 제리 같은 사이가 되어버린 극현과 무령의 독특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불량남녀>는 오는 11월 4일 개봉하여 올 가을 웃다 지쳐 쓰러질 만큼 유쾌한 코미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빵빵 터지는 빅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코스닥: 08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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