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어학 시스템 부평 차스어학원 가맹점 모집 부평의 차스(CHAS)어학원(대표 이정아, 연구소장 차완호, www.chas.co.kr)이 검증된 교육시스템, 축적된 학원 운영 노하우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프렌차이즈 사업 추진에 나섰다. 차스어학원은 소자본으로 단기간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할 수 있도록 학원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노하우, 시스템 등의 지원과 관리를 철저히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사업설명회는 4월 19일, 23일에 열릴 예정이며 전화(1577-8307)를 통해 예약접수를 받고 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초중고 논스톱 어학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영어 정복에 나서고 있는 차스어학원은 영역별 기초부터 토플까지의 과정을 연계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차스어학원의 차별화된 시스템은 ‘어학 습득은 무엇보다 영역별 균형있게 끊김없이 학습해야 성공한다’는 원칙을 영어교육의 핵심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문법, 단어, 영어원서읽기, 배경지식 습득 등 8개 영역을 균형있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입문 과정부터 최상위 과정까지 논스톱 학습체계를 갖추고 있다. 차완호 연구소장은 “그동안 우리의 영어교육을 보면, 레벨별로 짜여진 커리큘럼과 내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고 판단되면 중간과정을 뛰어넘어 바로 TEPS, TOEIC반으로 점프하는 학부모들의 성급한 교육방식이 아이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짐이 됐다”며 “영역별 기초부터 토플까지의 과정을 연계한 차스어학원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수강생의 뛰어난 성적 향상 및 학원 이탈방지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차스어학원의 경쟁력은 탄탄한 교재라 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6개 영역(문장작성,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문법, 단어, 배경지식교재)의 단계별로 구성된 120권 교재는 차스어학원만의 자랑거리이다. 영어 교육에서 글과 말의 의미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기르는 의미추론학습법을 통해 6개 영역의 초중고 연계교육을 실현케 한 것이다. 또한 차스어학원은 학원 내에 영어도서관과 멀티미디어실을 갖추고 1000권 이상의 영어 원서 읽기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 외에도 온라인교육, 월 분기별 영어능력 평가 및 각종 경시대회를 통해 성적 향상을 도모하고, 해외 어학연수 및 캠프, 대학진학 등 해외교육 컨설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http://www.cha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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