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22학년도 2학기 밀착형 충실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3/01/18 [17:48]

한밭대, ‘2022학년도 2학기 밀착형 충실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3/01/18 [17:48]
 

시상식. 사진=한밭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17일 교내 대학본부에서 수업 운영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확산을 위한 ‘2022학년도 2학기 밀착형 충실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착형 충실학습’은 학습자가 학습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습자 수준에 맞는 교육내용을 제공하고 학습자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밀착 제공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방법으로, 2021년 한밭대학교 교수학습센터가 연구·개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수 부문과 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교수 부문 41건과 학생 부문 8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교수 부문 우수사례 수상자로는 △대상 기계공학과 윤린 △최우수상 정보통신공학과 유광기 △우수상(4명)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백서영,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창의융합학과 임준묵 교수,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김재민 강사가 수상했다.
 
학생 부문에서는 △대상 경영회계학과 이건학 △최우수상 화학생명공학과 김하영 △우수상(3명) 경영회계학과 권주연, 융합경영학과 이유정, 경영회계학과 송해미 학생이 수상했다.
 
학생 부문 대상 수상자 경영회계학과 이건학 씨는 “기존의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강의를 혁신적으로 이끌어주신 교수님의 수업운영 방식은 그 자체로 하나의 ‘교육’이었다”며,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그 어떤 수업보다도 활발한 피드백을 제공해 주셨고, ‘수업’은 ‘경쟁’이 아닌 ‘협력’임을 가르쳐 주신 담당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김주리 교수학습센터장은 “다각도에서 우수한 교수법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 부문으로 나눠 공모전을 실시했다”며, “우수한 교수법을 발굴하고 공유·확산하는 환류과정을 통해 교수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 교수학습센터는 오는 2월 개최되는 Faculty Development Forum을 통해 수상자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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