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가족회사의 날 연찬회’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3/01/19 [16:07]

경인여대, ‘가족회사의 날 연찬회’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3/01/19 [16:07]
 

연찬회. 사진=경인여자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는 지난 18일 파라다이스시티호텔(영종도)에서 대학 가족회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가족회사의 날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명순 총장, 박용희 산학협력단장, 보직 처장 및 학과장 등 경인여대 관계자와 69개 가족회사 임직원, 인천광역시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가족회사의 날 연찬회 축하와 더불어 70%가 넘는 취업률로 전국 여대 1위의 성과를 낸 경인여대를 축하한다”고 전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마지막 승부처인 대학과 기업간의 산학협력은 대학의 미래인재 양성과 취업기회를 높여왔고 기업에는 대학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온 만큼 앞으로도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인천지역경재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명순 경인여대 총장은 “경인여대 가족회사 제도는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고, 이번 연찬회는 경인여대와 가족회사가 함께 응원하고 일종의 팬덤(fandom)을 만드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경인여대와 가족회사가 협력함으로서 지역사회 산·학·관이 모두 상생,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그동안 대학과 긴밀한 산학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한림병원, 세종병원, CJ프레시웨이, 송도오라카이호텔이 우수 가족회사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우수 가족회사의 산학협력사례 발표를 통해 참여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박용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가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상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대학, 기업,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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