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디지털 전환' 전사적 품질경영 추진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3/01/25 [10:58]

한국조폐공사, '디지털 전환' 전사적 품질경영 추진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3/01/25 [10:58]
 

화폐본수 선언식. 사진=한국조폐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디지털 전환에 맞춰 품질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올해 품질경영의 전략 방향을 ‘TOPQ(Total On Premier Quality)’로 설정하고 최고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해 생산 현장에 전파했다.
 
조폐공사는 ICT 전환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 군이 다양화되고 고객들의 품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품질경영 체계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조폐공사는 최근 실물기반 NFT 비즈니스를 비롯해 모바일운전면허증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어 사업 환경 변화에 맞춰 품질경영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와 함께 화폐, 여권, 주민등록증 등 본원적 사업도 디지털 전환에 맞춰 데이터에 기반한 신뢰성 있는 스마트 품질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조폐공사는 이에 따라 전사적 관점 ‘품질경영(Total Quality)’,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있는 품질관리(On Quality)’,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최고품질 만족(Premier Quality)’이라는 3대 품질경영 전략 방향을 수립했다. 
 
조폐공사는 품질 경영이 궁극적으로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꾀한다는 점에서 전사적 관점에서 품질경영을 추진해 경영 체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서 데이터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스마트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공정관리를 해 나갈 것이다. 
 
조폐공사는 장기적으로 품질 경영 교육을 통해 본부별 품질전문가를 양성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면서 데이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공사의 모든 제품·서비스는 국민생활에 밀접한 만큼 완벽한 제품 공급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안전을 위해 유해물질 관리 등 친환경 안전 제품 생산 및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추진으로 품질경영을 ESG 관점에서 추진하고 있다.
 
반장식 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품질은 우리의 인격이자 자존심”이라며, “품질 수준을 최고의 수준으로 높여 나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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