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2011 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최고관리자 | 기사입력 2011/06/19 [14:09]

대한건설협회, ‘2011 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최고관리자 | 입력 : 2011/06/19 [14:09]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17일 오후1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2011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등 정부관계 인사와 장광근(국회 국토해양위원장) 강기갑 김희철 홍일표 김성태 국회의원 그리고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이재균 해외건설협회 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국민 생활과 산업의 터전을 건설하여 국가의 번영에 기여하는 건설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설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일등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김경준 삼성물산(주) 전무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박창규 대표이사는 34년간 리비아, 파키스탄 등 해외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해외 건설 전문가로 철저한 시공관리와 현장 경영으로 우리 건설업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경준 전무는 30여년간 혁신적인 마인드로 세계 여러 곳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초고층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민국 건설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공로가 큰 평가를 받았다.

김광수 ㈜광남토건 대표이사, 황규철 경림건설㈜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주)세방테크 강부인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원영건업(주) 노석순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주)종합건축사사무소 탑 최영집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받는 등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업계 및 유관 단체 임직원 174명에게 정부 포상 및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건설인의 화합과 현장 기능인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삼부토건㈜ 천병욱씨가 산업포장을 수여받았고, 울트라건설(주) 김용윤 현장반장 등 현장 기능인 10명에게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이 주어졌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천병욱씨는 네팔 도티 도로, 바바이 교량 등 해외 오지의 현장 근무를 통하여 국내 건설기능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소흑산도 현장의 발전기에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인근 주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기념식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 라는 행사 주제를 표현한 영상이 방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건설이 이제는 수질 개선 사업 등을 통하여 환경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연관 산업과의 융·복합화로 미래 건설을 창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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