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국내 1호' 공급.

시공부터 아파트관리까지 책임.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5/07/30 [11:10]

대림산업,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국내 1호' 공급.

시공부터 아파트관리까지 책임.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5/07/30 [11:10]

 

 


[이코노믹포스트=이성연기자]
 
대림산업이 8월에 '뉴스테이 국내 1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뉴스테이는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기업형 임대주택이다

대림산업이 인천 남구 도화동에 내달 분양하는 'e편한세상 도화' 2105가구 중 2105가구(5블록, 6-1블록)는 뉴스테이, 548가구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대림산업이 시공부터 아파트 운영·관리까지 모두 맡는다.

'e편한세상 도화'는 지하 2층~지상 29층 25개동 규모, 전용면적 ▲59㎡ 1097가구 ▲72㎡ 608가구 ▲84㎡ 948가구로 구성된다. 발코니 무상확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대기간은 8년 보장된다. 임대료 상승률도 정부가 뉴스테이 사업지 지정 상승률(5%)보다 낮은 연 3%다.

임대료는 정부가 정한 임대료 산정 기준을 토대로 반경 5㎞이내, 준공 10년 이내 아파트 임대료 평균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전용 59㎡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43만원, 72㎡는 보증금 6000만원에 월 임대료 48만원, 84㎡는 보증금 6500만원에 월 임대료 55만원이다.

신청자격에 제한이 없다. 분양주택이 아니라서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득여건이나 주택 소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도화'는 인천도시공사가 조성하는 도화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선다. 도화도시개발지구는 약 88만㎡ 부지에 5800여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행정·상업 시설로 조성되는 복합도시다.

상수도사업본부와 수도시설관리소, 중부수도사업소 등 행정기관과 제물포스마트타운 등이 입주해있다. 2018년까지 인천정부지방합동청사와 지식산업센터 등이 추가로 입주할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이 인근에 있다.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목동과 여의도, 제2경인고속도로와 경수산업도로를 이용해 안양과 광명, 시흥 등 경기도로 이동할 수 있다.

서화초, 동산중, 선화여중, 동산고가 가깝고 청운대 인천캠퍼스 등 학교 17곳이 밀집해있다. 어린이교통공원과 구민운동장, 테니스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내달 말 인천 남구 도화동 73-3에 개관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032-765-7774.

EP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