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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대병원과 미얀마서 의료·문화 봉사활동 성료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6/02/10 [09:42]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1일부터 6일까지 4박6일간 미얀마에서 해외 의료 지원 및 문화봉사를 실시 했다고 10밝혔다.
신한은행 봉사단과 서울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 19명은 미얀마 양곤의 어린이병원에서 아동 15명의 구순구개열 수술을 진행했다.
또 신한은행 미얀마 사무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홀레구 꺼양 농촌 초등학교를 찾아가 위생 교육을 진행했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를 운영했다.
봉사단은 직접 만든 크라파스 100개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한은행의 따뜻한 금융을 널리 전파하고 차별화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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