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임진구·정진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한국인 중심 경영 토대' 본격 마련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28 [13:32]

SBI저축은행, 임진구·정진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한국인 중심 경영 토대' 본격 마련

정시현 기자 | 입력 : 2016/03/28 [13:32]
좌로부터 임진구 정진문 대표이사

 

임 대표, '기업금융·대외 경영활동 능력'…재선임
정 대표, '리테일 부문의 성공적 업적'…신규 선임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SBI저축은행은 주주총회를 통해 임진구·정진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SBI저축은행은 본격적인 한국인 중심 경영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SBI저축은행은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부문 간의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수익 창출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된 임 대표는 기업금융 부문의 성과는 물론 대외 경영활동 능력을 크게 인정 받아 대표로 재선임 됐다.

정 대표는 그동안 서민 대상의 개인금융과 전국 지점영업 등 리테일 부문에서의 성공적인 업적을 바탕으로 신규 선임됐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각자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향후 조화로운 경영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임진구 대표는 사장을 맡아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한 IB, 부동산, 채권 등의 부문과 전략, 홍보 업무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정 대표는 부사장을 역임하며 개인금융을 중심으로 한 리테일사업과 담보 중심의 여신금융은 물론, 재무, 리스크관리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임 대표와 함께 SBI저축은행을 이끌었던 나카무라 히데오 전 대표는 일본 본사로 돌아갔고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카츠치 히데유키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EP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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