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중저금리 상품 '사이다', 누적 900억원 돌파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7/06 [14:49]

SBI저축은행 중저금리 상품 '사이다', 누적 900억원 돌파

정시현 기자 | 입력 : 2016/07/06 [14:49]

 

사진 / SBI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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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모바일 중저금리대출 '사이다'가 출시 7개월만에 누적 900억원 실적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다의 평균 대출금리는 9.8%며 신용등급은 NICE기준 3.9등급으로 집계됐다.

SBI저축은행은 15% 이상의 금리로 카드론은 이용하는 고객과 기존 고금리를 사용 중인 고객들의 유입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고있다.

사이다는 최저 6%대의 낮은 금리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 시중은행의 경우 신용카드 사용실적이나 소득증명서, 재직증명서를 요구하는 반면 사이다는 무서류·무방문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10년 이상 축적된 금융정보와 고도화된 신용평가시스템으로 연체율도 0%를 기록 중"이라며 "최초로 중금리 상품을 선보인 이후 카드사나 은행까지 앞다퉈 중금리 상품을 내놓고 있다" 말했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누적실적 9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직접 제작한 음료수 30만 병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P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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