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브루나이 가장 높은 곳에 이슬람 돔 우뚝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6/08/22 [10:47]

대림산업, 브루나이 가장 높은 곳에 이슬람 돔 우뚝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6/08/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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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대림산업이 브루나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슬람 문화를 대표하는 돔을 설치했다.

대림산업은 브루나이에서 건설 중인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의 주탑 꼭대기에 돔 설치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슬람 사원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디자인 된 돔은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를 상징하는 핵심 디자인이다. 설치된 돔의 높이는 13.6m, 무게는 9.5t에 이른다.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 주탑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다. 높이는 돔을 포함해 총 157m다.

돔 설치 작업을 끝으로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의 주요 공정은 대부분 마무리됐다. 현재 공정율은 약 88%로 내년 1월 준공할 계획이다.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 공사는 수도인 반다르스리브가완시를 관통하는 브루나이 강의 양쪽 지역, 캄풍 순가이 케분 지역과 잘란 레지던시 지역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브루나이 정부가 남부 지역을 개발하고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발주했다. 교량이 준공되면 기존의 40㎞에 이르는 거리가 622m 정도로 단축된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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