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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1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기사입력  2016/11/09 [11:24] 트위터 노출 : 1,572,116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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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채권시장 전문가 100명 가운데 99명이 11월 기준금리(1.25%)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6년 11월 채권시장지표'에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한 결과 79개 기관 100명(외국계 7개 기관, 8명)이 응답했으며 99명이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업무별로는 발행(채권발행자) 2명, 운용(펀드매니저, 트레이더 등) 53명, 중개(브로커, IB업무자 등) 14명, 분석(애널리스트, 이코노미스트, RM업무자 등) 24명, 기타 7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동결 전망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 것은 4분기 경기부진 우려가 연내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은데다 정책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등이 금리인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동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됐다.

기준금리BMSI(채권시장 체감지표)는 101.0(전월 102.0)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BMSI는 채권업계 종사자를 선정한 뒤 향후 채권시장에 대한 전망 등을 설문조사하고, 그 분석 결과를 계량화한 지표를 말한다.

170 이상이면 과열, 100 이상이면 호전, 100 이하면 악화, 30 이하면 패닉(공황)을 의미한다.

물가 BMSI는 88.0(전월 86.0)로 전월대비 2.0포인트 상승,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율 BMSI는 61.0(전월 100.0)로 전월대비 39.0포인트 하락,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7.0%(전월 78.0%)가 환율 보합수준(1118.5원~1149.5원)에 응답했고, 환율 상승(1149.5원 초과) 응답자 비율은 41.0%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30.0%포인트(전월 11.0%) 상승한 것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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