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코노미 > 국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國際油價 이틀째 高空行進
기사입력  2016/12/02 [13:02] 트위터 노출 1,687,271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    


[이코노믹포스트=박재경기자]
  국제 유가는 1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합의에 힘입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내년 1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1.62 달러, 3.3% 크게 오른 배럴당 51.06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9% 이상 폭등했던 WTI는 10월20일 이래 약 1개월반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내년 2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2.10 달러, 4.1% 상승한 배럴당 53.94 달러로 폐장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4.78% 크게 오른 배럴당 54.32 달러까지 치솟아 지난 16개월래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OPEC은 전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총회에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8년 만에 일일 최대 생산량을 3250만 배럴로 종전보다 120만 배럴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원유 수급이 빠듯해질 것이란 전망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EP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