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이코노미 > 금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B국민은행, 미얀마서 소액 대출 영업 개시
기사입력  2017/03/15 [13:48] 트위터 노출 : 1,712,762   이코노믹포스트

 

▲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KB국민은행은 미얀마 금융당국의 인가를 획득해 15일부터 KB마이크로파이낸스미얀마 양곤 1호점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B미얀마법인은 현지 마이크로파이낸스사(소액대출)로는 최초로 미얀마 정부 및 NGO와의 협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미얀마 저소득층과 서민층에게 주택 개량, 신축 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윤종규 행장은 지난 2월 미얀마를 방문해 미얀마 건설부, 주택개발건설은행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은 양곤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행정수도인 네피도와 제2의 경제중심지인 만달레이 등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얀마는 저소득층이 약 90%로 서민층 대상 소액대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서민금융과 주택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얀마법인의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P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