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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펜타스톰' 2분기 론칭
e스포츠 도전
기사입력  2017/03/15 [15:35] 트위터 노출 : 1,714,254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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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넷마블이 올해 최대 기대작 '펜타스톰'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1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펜타스톰 for Kakao'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모바일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진지점령전) 게임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펜타스톰은 내달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거쳐 2분기 내 정식 론칭을 진행한다.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펜타스톰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자랑한다"며 "앞으로 모바일 MOBA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펜타스톰'의 모바일 e스포츠 도전을 위한 계획도 공개했다.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비공식리그(일반 토너먼트 대회, 리그 선발전)와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정규리그로 나누어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후 '펜타스톰'의 초청전인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토너먼트 대회, 정규리그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리그 선발전, 정규리그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펜타스톰은 탱커, 전사, 아처, 마법사, 암살자, 서포터 등 6개의 직업과 22종의 영웅, 차별화된 스킬과 역할로 대전마다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영웅은 출시 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펜타스톰은 기존 MOBA 게임들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궁극기도 4레벨부터 활용할 수 있어 각 영웅들의 개성과 화려한 스킬을 더 빨리 볼 수 있다. 영웅은 최대 15레벨까지 성장이 가능하며, 경기 시간은 평균 약 10~20분 정도 소요된다.

실시간 모드는 5대5, 3대3, 1대1 등 3가지 형태의 방식을 제공하며 탑, 미드 봇 라인의 세 개의 방향에서 적과의 전투를 펼친다. 라인별로 존재하는 방어탑과 병사는 물론, 풀숲을 잘 활용하며 상대에게 기습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펜타스톰은 모바일 가상 패드 상에서도 섬세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며 "퀵 메시지 및 음성채팅까지 지원해 진정한 모바일 최적화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e스포츠 스타 이영호와 송병구, 이제동, 기욤 패트리, 서지훈, 강민 등 유명 선수들이 참여한 특별 이벤트 매치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되면서 향후 펜타스톰 e스포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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