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코노미 > 국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국인 29%, "브렉시트로 경제 개선" 10%P↓
기사입력  2017/03/27 [12:43] 트위터 노출 1,763,279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   

 

[이코노믹포스트=박재경기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오는 29일 유럽연합(EU) 탈퇴를 공식선언할 예정인 가운데,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10년 뒤 경제가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영국인이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에는 10년 뒤 영국경제가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가 39%였다. 약 9개월만에 10%포인트나 떨어진 셈이다.

26일(현지시간) CNN 머니에 따르면 IHS 마르키트 여론조사에서 영국 경제가 브렉시트로 인해 이전보다 나빠질 것이란 응답은 53%로 나타났다. 지난 해 6월 당시 같은 응답을 한 사람이 42%였던 것과 비교할 때 11%포인트가 늘어난 것이다.

크리스 윌리엄스 IHS 마르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회의주의가 모든 연령대, 모든 소득층에 퍼지고 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1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P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