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대용량 '쁘띠첼 과일젤리' 출시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7/05/09 [12:22]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CJ제일제당은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쁘띠첼 과일젤리' 대용량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기존 제품(90g)보다 용량을 두 배 이상인 210g으로 늘렸으며 과일 함량은 3배 이상 높였다.
CJ제일제당은 나들이철인 5월~8월, 젤리 성수기를 맞아 90g 용량과 210g 용량을 동시에 판매해 젤리를 디저트로 즐기는 20~30대 여성 소비층 외에 가족 단위 소비자 등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예정이다.
양진웅 CJ제일제당 편의식마케팅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쁘띠첼 과일젤리 210g은 풍부한 과육을 넣은 제품으로 건강하게 젤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EP
<저작권자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J제일제당 관련기사목록
- CJ제일제당, 글루타치온 원료 '액티브엔리치 부스트' 출시
- CJ제일제당, 비비고 소고기듬뿍 국물요리 3종 리뉴얼 출시
- CJ제일제당, P&G와 첫 협업…인기 제품 최대 50% 할인
- CJ제일제당, 미국서 냉동 피자공장 증설…세계 최대 규모
- CJ제일제당, '다담 김치·반찬 양념' 신제품 4종 출시
- CJ제일제당, '프론티어 랩스 3기' 모집
- CJ제일제당, 고려대와 손잡고 식품·바이오 전문가 육성
- CJ제일제당, '친환경 생분해 소재' 적용 화장품 용기 개발
- CJ제일제당, 공정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
- CJ제일제당, 지속가능경영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 CJ제일제당, 플랜테이블 출시 10개월만에 300만개 판매
- CJ제일제당, 월드컵 기간 중 카타르서 'K-푸드 존' 운영
- CJ제일제당, 비비고죽 브랜드명 '햇반 소프트밀'로 변경
- CJ제일제당, FNT 사업부문 신설···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
- CJ제일제당, 진화 혁신된 조미료 '비건 다시다' 출시
- CJ제일제당, 제주맥주와 팝업스토어 '도깨비 만두바' 오픈
- CJ제일제당, 찍어먹기 편한 해찬들 '찍장' 출시
- CJ제일제당, 제주 미식여행 테마 가정간편식 3종 출시
- CJ제일제당, 다담 김치·반찬양념 출시
- CJ제일제당, 수해 지역에 '햇반' 등 긴급 구호물품 전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