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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현장 체감 일자리 정책 추진"
기사입력  2017/07/03 [11:23] 트위터 노출 2,165,71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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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고민을 나눴다.

 김 부총리는 앞서 취임 후 첫번째 현장방문지로 일자리 우수기업을 찾은 뒤 이번에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일자리 중심 경제정책 수립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김 부총리는 3일 경기 시흥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자동차 부품업체 ㈜프론텍을 방문한 뒤 중소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취임 후 두 번째 현장방문이다. 지난달 15일에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꼽히는 정보기술(IT)기업 ㈜아이티센을 찾아 청년 근로자와 기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역시 시간선택제 근무제도와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청년취업인턴제 등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프론텍의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서는 중소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와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중소기업의 청년고용 애로사항과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요인, 이와 관련한 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도 지금 일자리를 가장 중요한 정책의 목표로 생각하고 여러가지 하고 있다. 추가경정예산도 내고 있고, 세제개편이나 이런 쪽에서도 (일자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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