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AP】독일 함부르크에서 2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탈을 쓴 사람들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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