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안전나눔봉사단 출범

어린이 안전지킴교실 활동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7/07/19 [11:00] | 트위터 노출 2,152,214 | 페이스북 확산 0

두산중공업, 안전나눔봉사단 출범

어린이 안전지킴교실 활동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7/07/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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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두산중공업의 재능 나눔 봉사단인 기술봉사단에 이어 또 다른 재능 나눔 특별봉사단인 안전나눔봉사단이 19일 출범식을 갖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회사 내 러닝센터에서 창원시와  함께 봉사단 출범식을 열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활동에 들어갔다.
 
안전나눔봉사단 일원으로 응급처치와 소방안전 체험 교육을 맡은 강사는 두산중공업 사내 소방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영훈씨를 비롯한 4명의 직원들이다.
 
모두가 1급 응급 구조사와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보유했으며 입사 전에 대학병원 응급실 등에서 근무한 경험까지 갖고 있어 전문 강사로 손색이 없다.

이날 창원 지역 83개 모든 아동복지시설장 110여 명이 첫 번째 교육을 받았다.
 
소방재난 안전분야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아동이나  종사자라면 일정시간 이상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장소와 전문인력이 부족해 양질의 교육을 받기가 어렵다는 상황을 알게 된 두산중공업이 이들을 위한 별도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용 마네킹 '애니'를 활용해 실제 위급 상황을 가정한 응급 처치법과 심폐소생술을  실습해 보고, 화재 발생 순간을 재연해 소화기와 소화전의 사용법을 익히는 체험 교육도 받았다.

 

두산중공업은 교육을 마친 이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지종근 창원시지역아동센터 회장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제대로 된 소방안전 교육을 받을 수가 없어 항상 아쉬움이 컸었는데 두산중공업이 이렇게 실생활에도 유용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해 줘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안전나눔봉사단이 이끄는 어린이 안전지킴교실이 지역 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재능과 전문성을 기부하는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술봉사단과 두산인 봉사의 날과 연계한 대규모 벽화 그리기, 사랑의 가구 만들기, 축구회와 수영회, 수중회, 탁구회, 영상동우회 등 각종 사내 동아리 활동으로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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