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美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 ACT 인수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7/07/26 [14:01] | 트위터 노출 2,150,809 | 페이스북 확산 0

두산중공업, 美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 ACT 인수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7/07/26 [14:01]

 

▲   


[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기자] 
 두산중공업 미국 법인 DHIA가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인 ACT Independent Turbo Services(ACT)를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수 후 사명은 '두산터보머시너리서비시스'(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로 변경될 예정이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ACT는 다양한 가스터빈 모델에 대한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연소기(Combustion), 터빈(Turbine)  및 로터(Rotor) 등 가스터빈의 핵심 부품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두산중공업은 가스터빈 서비스에 특화된 전문인력과 설비는 물론 수주실적과 노하우를 확보해 연간 16GW 규모의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에 단번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CT가 다양한 형태의 가스터빈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역량과 노하우를 2019년까지 국책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가스터빈 기술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두산중공업 측 설명이다.
 
 박흥권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BG장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발전과 담수 등 플랜트 전반에 걸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ACT를  가스터빈 서비스 분야에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어(Total Solution Provider)'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P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