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서구식 브랜드 '고메' 라인업 확대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7/07/27 [11:35]

CJ제일제당, 서구식 브랜드 '고메' 라인업 확대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7/07/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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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Gourmet)'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7일 '고메 콤비네이션피자'와 '고메 고로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올해 '고메' 매출을 8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고메 콤비네이션피자(415g, 6480원)'는 전문 셰프의 정성과 노하우를 담아 도우와 토핑을 차별화시킨 제품이다. 이탈리아 정통 피자를 구현하기 위해 세 번의 발효숙성공정을 거친 담백하고 쫄깃한 도우와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 7분만으로 갓 구운듯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 기존 냉동피자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도우와 토핑에 신경을 썼다. 부드럽고 쫄깃한 도우의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3단계 숙성 공정을 적용했다. 2단계의 치즈 토핑 공정으로 치즈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 색감 등을 극대화했다. 치즈의 구운 향과 노릇한 색상은 물론,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탄력이 살아있는 식감을 살렸다.

 

'고메 고로케'는  메뉴가 다양해지고 전문점 등 외식에서 인기를 끌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제품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됐다. 생 빵가루를 사용해 겉이 바삭하고, 편의형 용기에 담겨 있어 번거롭게 튀기지 않고 전자레인지 3분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12월 '고메 치킨'을 출시하며 '고메' 브랜드를 선보였다. 고메 브랜드는 출시 첫해인 지난해 매출 350억원을 달성하며 대박 조짐을 보였고, 올해는 현재까지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허준열 CJ제일제당 육가공냉동마케팅담당 부장은 "'고메' 브랜드의 핵심이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급 메뉴를 구현한 맛인 만큼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도 차별화된 R&D 역량과 제조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해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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