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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위로
기사입력  2017/08/14 [15:46] 트위터 노출 :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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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위안부 피해는 우리가 살펴야 할 아픈 역사입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전남 담양군에 사는 곽예남(93) 할머니를 찾아 위문했다.

 곽 할머니는 광주·전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마지막 생존자다. 어린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당한 뒤 중국에서 거주하다 지난 2004년 4월 조카의 노력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치매와 폐암 말기로 투병중이지만 함께 사는 조카와 각계 각층의 도움으로 점차 호전됐다.

 윤 시장은 "위안부 피해는 우리가 살펴야 할 아픈 역사다"며 "존엄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자주 찾아뵙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육성 공개 증언 이후 2012년 8월14일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회의'에서 선포됐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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