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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농식품 수출지원 종합마케팅 추진하라"
기사입력  2017/08/14 [15:57]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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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박재경기자]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은 14일 지역에서 생산된 농식품의 미국 수출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마케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농식품 하나만으로는 홍보 효과가 작으니 농산·제조·문화 등 청주 주간을 만들어 종합마케팅을 추진하면 화젯거리가 될 것이라는 제안을 미국 현지에서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청주시 우수 농특산물·가공식품 수출상담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그는 이 기간에 뉴욕 한인경제인협회와 수출 지원 협약을 맺었다. 협회는 청주시 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의 미국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현재 해외업무와 관련해 부서별로 추진하다 보니 통일이 안 돼 있다"며 "이 업무를 조정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종합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다른 지자체에서 뉴욕시장을 뚫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청주시가 조금 늦게 진출을 시도한 것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앞으로 교섭을 잘 추진해 달라"고 했다.

 청주 공예비엔날레와 직지코리아의 해외 홍보에도 힘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직지코리아 등을 국제 행사로 추진하려면 외국인들이 더 많이 유치해야 한다"며 "현지 한인들에게 행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상공인협회 등이 해외에서 행사할 때 직지코리아 등을 홍보하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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